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프로배구 ‘감독님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9시 뉴스] / KBS 2023.11.2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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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배구에서 감독들의 심판 판정에 대한 도를 넘는 항의가 이어지면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그 실태를 박주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 16일 현대건설과 기업은행 경기 1세트 중반 나온 경기 장면입니다. [경기위원 : "(판독 결과) 수비 실패로 확인됐습니다."] 상대 득점으로 인정되자 김호철 감독이 송인석 부심에게 호통을 칩니다. [김호철/IBK기업은행 감독 : "너무 오랫동안 있다가 사인을 낸다는 거지! 안된다니까, 그냥 하면은 바로 그 다음에 사인이 나와야지! 야! 그걸 야! 그걸 XX야!"] 과거 현대캐피탈 시절 사제지간이었던 걸 감안해도 과합니다. 지난 7일 김종민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며 선수단 철수까지 지시했습니다. [부심 : "공이 먼저 떨어졌습니다."] [김종민/도로공사 감독 : "아이 공이 정상적으로 왜!왜! 야! 나와 나와 하지 마! 아이 X 나와! 다! 뭐 하는 거냐고 지금!"] 나이 어린 심판 후배와 선배 감독. 감독은 심판에게 반말을, 심판은 감독에게 존댓말을 하는 기이한 상황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 쿼터 도입에 따른 전력 평준화로 시즌 초반부터 5세트 접전이 펼쳐지는 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후인정/KB손해보험 감독 : "아니 왜 이렇게 봐…. 아니 감독님이고 나발이고 이렇게 (판정) 보는 게 어딨느냐고요."] 지난 1라운드 남녀부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 요청은 187건. 이 가운데 오독이 4건으로 지난 시즌보다 한 건이 상승했을 뿐입니다. 계속된 판정 논란에 연맹도 심판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심판을 존중하는 감독들의 동업자 정신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프로배구 #감독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