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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전염성이 강한 피부병인 옴이 발생했습니다. (핫픽브릿지) 17일 삼육대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성 기숙사인 시온관 5층에 거주하는 학생 2명이 옴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옴 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옴은 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굴을 만들면서 심한 가려움증이 발생합니다. 대개 4~6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납니다. 해당 사실을 인지한 학교 측은 옴에 걸린 학생 2명을 즉시 귀가조치 했습니다. 다음 날 건물에 대한 전체 소독을 완료하고, 기숙사생들에게 안내 문자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지난 15일에는 여자 기숙사인 에덴관에 거주하는 학생 1명이 가려움증을 호소해 확인한 결과 옴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해당 건물에 대해서도 학교 측은 소독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육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없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학교 게시판에는 “전염병이면 발생근원지는 제대로 공지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등의 비판글이 잇따라 게재됐습니다. 지금까지 핫픽뉴스였습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 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KBC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ikbc.co.kr/news/main ▶KBC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https://www.ikbc.co.kr/board/edit/jebo 카카오톡 : https://pf.kakao.com/_tBLUxd/chat 전화 : 062-650-3114 팩스 : 062-653-3327 ▶KBC 주요뉴스 네이버 : https://media.naver.com/press/660 다음 : https://v.daum.net/channel/133710/home ▶KBC 뉴스 SNS 공식채널 유튜브 : / kbc뉴스 페이스북 : / kbcstory 트위터 : / kbc__news 인스타그램 : / kbc__news 틱톡 : / kbc__news ▶KBC 광주방송 콘텐츠 링크 모아보기 https://linktr.ee/kbc_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