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개통 앞둔 신분당선…수원ㆍ용인도 지하철시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개통 앞둔 신분당선…수원ㆍ용인도 지하철시대 [생생 네트워크] [앵커] 경기도 성남 분당에서 수원 광교신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수원과 용인도 본격적인 지하철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신분당선 연장선이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1년 10월 개통된 신분당선이 용인 수지를 거쳐 수원 광교신도시까지 연장되는 겁니다. 1조4천억원이 투입된 연장구간은 12.8㎞로 경기도청 신청사가 들어설 광교중앙역 등 6개역이 들어섰고 내년에 미금역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최고 시속 90㎞ 속도로 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31㎞ 구간을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문정록 / 경기 수원시 광교동]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서울로 출퇴근하기가 기존의 버스를 이용할 때보다 굉장히 편리하고 정확한 시간에 출퇴근할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합니다." 신분당선은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행되는 국내 첫 무인 중전철입니다. 개통 이후 안전사고나 지연운행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권혁석 / 신분당선주식회사 팀장] "첫 열차 시작부터 마지막 열차 종료시까지 모든 것이 프로그램화된 컴퓨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에러 없이 가장 안전하게 열차를 운행 통제하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철은 오전 5시 30분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운행되며 광교에서 강남까지 전구간 요금은 2천950원입니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수원과 용인도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맞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