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주부일상Vlog | 부지런히 빨래정리 | 집안 안팎으로 바쁜 이민생활, 뒷마당 정리 | 해외마트 장보기 | 남편음식, 집밥 | 크리스마스 준비 | 해외맘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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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rning started with rain 🌧️ and the usual rush of getting the kids to daycare. Once the house finally got quiet, I took the chance to catch up on laundry and tidy up the backyard. Since Riel doesn’t like sleeping in the crib anymore, we changed her mattress and moved the baby gate upstairs. We also set up a brand-new baby play area in the living room— I really hope she enjoys her new little space! 💗 In the afternoon, the weather suddenly cleared up, so I picked up the kids early and went on a small park date with my son. He even got to ride the SkyTrain again, which he loved! After days of constant rain, it was the perfect chance for Liam to get some fresh energy back. 🌤️ Dinner was a bit of a rush because Lielle was starving, but the kids were happy playing with their balls, and the house felt full of laughter. We also stopped by the grocery store together, enjoyed my husband’s delicious dinner, and started a little bit of Christmas preparation. Busy—but such a joyful day! 🎄✨ Wishing you all a wonderful week as well! 💗 비 🌧️ 오는 아침, 분주하게 아이들을 데이케어에 보내고 조용한 틈을 타 밀린 빨래도 정리하고 뒷마당도 깨끗하게 손봤어요. 리엘이가 이제 크립에서 자는 걸 싫어해서 매트리스도 바꿔주고, 거실에 있던 베이비 가드 위층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거실에는 새 베이비룸을 설치해 줬는데, 이곳에서 더 즐겁고 편하게 지내길 바라며 준비했답니다. 💗 오후에는 갑자기 햇살이 ☀️ 반짝여서 아이들을 일찍 픽업해 아들과 오랜만에 공원 데이트도 했어요. 얼마 전 처음 타본 SkyTrain도 다시 타서 너무 좋아하고, 며칠 동안 비만 내려 답답해했던 리암이가 다시 활력을 되찾은 하루였어요! 저녁에는 배고파 울던 리엘이를 위해 후다닥 저녁을 준비하고, 공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집 안이 웃음으로 가득했답니다. 다 같이 마트도 다녀오고, 남편이 만들어준 맛있는 저녁도 먹고, 크리스마스 🎄 준비도 조금씩 시작하며 정말 바쁘지만 행복한 하루였어요 ✨ 여러분들도 즐거운 한 주 보내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