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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MZ세대를 겨냥한 청년창업이 늘고 있습니다.이중에서도 농식품을 가공한 성공 사례가 눈길을 끄는데요.매출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강병호 기자입니다. 【기자】 6년 전 콩 가공 사업에 뛰어든 서동아 씨. 엄마가 즐겨드시던 콩이 창업 아이디어가 됐습니다. 영양도 많고, 식감이 바삭한 콩부각을 만들어 내면서 맥주 안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제품도 버터갈릭 등 6가지로 늘렸습니다. [서동아 / 콩부각 제조업체 대표: 콩을 주로 미수가루로 해서 먹거나 두부의 형태 이렇게 많이 먹는데 저희는 콩 원물을 그대로 살려서 찹을 입히는 거기 때문에 과자처럼….] 바다에서 건져올린 우뭇가사리. 식이섬유가 풍부해 채식주의자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꼽힙니다. 우뭇가사리 해초를 우린 물로 만들어 낸 푸딩은 아이디어 제품이 됐습니다. 단지 우뭇가사리를 알리고 싶어 시작한 사업은 5년 만에 25억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됐습니다. [신동선 / 우뭇가사리 푸팅 업체 대표: 우뭇가사리가 노년의 해녀들도 마지막까지 채취할 수 있는 마지막 소득원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이 부분이 되게 가치 있다고 생각이 들었었고….] 농산물을 아이디어로 내 건 청년 창업이 늘고 있습니다. [김선희 /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연구원: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춰 개발한 농산가공품은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농진청은 소비시장의 변화에 맞춘 소재를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의 매칭 사업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OBS뉴스 강병호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mh...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 #농촌 #MZ세대 #청년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