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글로벌K] 폐기물서 나온 '붉은 금'...프랑스, 구리 회수 이유는? / KBS 2025.04.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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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드칼레 지역의 한 공장. 자르고 분쇄하는 여러 단계를 거쳐 반짝이는 붉은 금속 조각이 쌓입니다. 바로 구리입니다. 이 업체는 프랑스 전역에 버려진 폐기물에서 구리를 회수합니다. 철거된 건물과 기계 폐기물, 오래된 전화선 등에서 지난해에만 구리 36,000톤을 수거했습니다. [크리스토프/구리 회수 업체 관계자 : "저희 목표는 구리나 알루미늄 같은 물질을 거의 100% 회수하고, 이 작업에서 나오는 플라스틱도 재활용하는 겁니다."] 업체 측은 재활용되는 구리의 순도가 실제 광산에서 추출한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자비에르 마튜/구리 회수 업체 부사장 : "구리를 재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세계 소비와 수요가 구리의 1차 생산량 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현재 톤당 구리 가격은 7,500달러대로, 20년 전에 비하면 5배가 뛰었습니다. 업체 측은 구리의 소비가 늘어난 만큼 2030년까지 재활용 구리 생산량을 50%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프랑스 #구리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