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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충남의 대표 작목인 인삼, 전국 재배면적의 14% 가량을 차지하고 있지만 연작과 염류피해로 수확량이 줄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과 병해충 증가로 피해가 큽니다. [주종선/금산군 제원면 : “고온피해가 나면 잎이 말라들어가요. 그러다보면 성장이 멈추게 되요. 그러면 수확량이 적어지죠.”] 이에 따라 비닐 재질인 기존의 검정 차광막을 대신해 햇빛과 빗물 통과를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재질의 차광지와 차광막이 시험중입니다. 특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우수 종자 4개를 개발해 적응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지무근/충남농기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 : “고온 그리고 연작장해, 병충해에 강한 계통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빠르면 5년 안에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전국의 67%를 점유하지만 많은 시간과 노동력으로 생산량이 적은 구기자 재배도 신기술을 접목해 기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포함해 방울토마토와 딸기,생강,국화 등 충남지역 특화작목 8개 육성에 앞으로 5년간 571억 원이 투입됩니다. [김상범/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 “맞춤형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특화작목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해서 농가소득을 증대시켜나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신품종 개발과 지역의 특화 작목 육성이 생산량과 소득 증대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임홍열입니다. 촬영기자:박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