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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정성 시비를 우려해 이재명 전 대표 사퇴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출범을 미뤘던 민주당은, 즉각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는 경선을 거쳐 다음 달 1일쯤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게임의 룰이라고 불리는 경선 규칙이 어떻게 정리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경선 일정과 규칙을 정리하는 선거관리위원장에 4선 박범계 의원을, 특별당규준비위원장에 4선 이춘석 의원을 각각 임명하며 경선 준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경선 룰. 지난 20대 대선 때 특별당규로 정한 예비경선 규칙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당원 여론조사 50% 반영', 당 지도부는 촉박한 일정을 이유로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려는 기류가 강합니다. [이춘석/민주당 특별당규준비위원장] "처음으로 당원주권을 선포하고 첫번째로 열리는 대선 후보 선출입니다." 반면 비명계는 이 전 대표가 당권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만큼 당원과 일반 국민 구분 없이 '100% 국민 투표'로 후보를 뽑는 방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픈 프라이머리를 주장했던 김부겸 전 총리가 당내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그 이유가 현행 경선 방식에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선관위는 조만간 각 후보 캠프 관계자들과 경선 '룰미팅'을 하고 경선 일정과 규칙 등을 확정지을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오는 14일에는 경선 후보 등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단 목표입니다. 순회 경선 일정은 8년 전 조기 대선 일정을 참고해 전국을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수도권·강원·제주 등 주요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는 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선거에 나가기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은 대선 30일 전인 5월 4일까지이고,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48시간 내에 해야한다는 당 규정을 고려하면 대선 후보는 5월 1일 전후 선출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