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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우리 노동자 가족들 모두 명절연휴동안 가족친지들과 더불어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올한해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지난 2.11.(수) 오후 대구교통공사 자회사의 다수노조 위원장이 우리 노조를 방문하여 이런저런 공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 핵심은 생활임금을 제대로 적용하도록 하는것, 모든 노동자들에게 촉탁 2년을 주는 것, 임금삭감없는 주5일제를 제대로 시행하는 것 등이었습니다. 대구 노조위원장이 우리 노동자들에 대해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자회사 노동자들이 모회사 노조에 가입해 있느냐“ 결국 우리 노동자들 의식 수준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노동자가 주인인데, 그 주인 자리에 지금 누가 앉아 있습니까? 주인인 노동자들의 심부름꾼에 불과한 노조간부들이 주인의 말을 귀담아 듣고 존중하고 즉시 그 실천 방안을 찾는 것이 상식이고 사명입니다. 대구 노조위원장도 처음엔 자기들도 소수노조였지만 다수노조를 밀어내고 이제 노동자 과반수 이상이 가입한 절대다수 노조가 됐다면서, 우리 노조도 곧 절대다수 노조 자리를 꿰찰 것을 확신한다고 덕담을 하길래 ‘그 덕담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분좋게 대답했습니다. 미용실에서 일한다고 다 머리를 잘 다듬고 잘 손질하는 헤어디자이너는 아닙니다. 미용실에서 일해도 ‘시다’는 머리 손질할 줄 모릅니다. 바닥에 흩어진 머리카락 치우는 일만 할 뿐입니다. 미용실 시다보다 꽃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머리 손질을 잘 할 것입니다. 꽃가지 가지치기하듯 조심조심 머리 손질도 잘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용실의 시다가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듯, 무늬만 노조이지 노조 구실을 못하는 노조가 한둘이 아닙니다. 주인인 노동자들이 반드시 받아야 하고, 누려야 할 것들엔 눈감고 귀막고, 자기들의 근로시간면제 혜택만 누리는 노동건달들은 노동현장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올한해 여러분들의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원하는 것들 가운데 우리 노조가 다수노조가 되는 것도 들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명절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