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BTN뉴스] BTN붓다회, 사찰 맞춤 교육 제공‥전등사 종무원 스피치 강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사찰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종무원들이 어떻게 해야 내방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강화 전등사의 오랜 고민에 BTN붓다회가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BTN의 방송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말하기와 응대교육을 기획해 제공한 건데요. 붓다회는 전등사를 시작으로 맞춤 교육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사찰 경쟁력 향상에 힘을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유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전등사 종무원 (“스피치의 기본은 말하는 것이 아닌 듣는 것입니다!”) 종무원의 힘찬 목소리가 전등사 경내를 울립니다. 저마다 성대에 손을 얹고 소리를 내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갑니다. BTN붓다회가 지난 5일 강화 전등사 종무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여암스님/전등사 주지 (평소 때 나오는 말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인격이나 생각이 묻어나오기 때문에 나의 말 한마디가 타인에게 주는 영향력들, 여러분들은 공인입니다. 전등사를 대표하는 분들입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 말하기’를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BTN불교TV 김지원 아나운서가 일일강사로 진행됐습니다. 불자 뿐 아니라 사찰을 찾는 방문객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전등사와 BTN불교TV 붓다회가 기획했습니다. 주지 여암스님을 비롯해 30여 종무원이 참석한 강의는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나의 진짜 목소리 찾기’, ‘전달력 높이는 몸짓 익히기’ 등 실용적인 응대교육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지원/BTN불교TV 아나운서 (‘그 사람의 마음이 닫혀 있는 것 같다. 마음을 열고 싶다.’라고 할 때는 손바닥을 보이는 몸짓을 보여주면 마음을 여는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전등사 종무원들은 이번 강의를 통해 평소 스피치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하고 신도 응대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여암스님/전등사 주지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인문학이나 우리가 갖춰야 할 교양 등을 차츰 도입해서 여러분과 저와 함께 전등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보도록 하겠습니다.) BTN붓다회는 전등사를 시작으로 사찰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양유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