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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 | 주님은 나의 최고봉

*재생되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하며, 사용된 음악 저작권 등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고전 1:17) 한 줄 노트1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람이 되면 다른 것을 높이려는 유혹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한 줄 노트2 복음의 실체를 알면 사소한 일로 하나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묵상 질문! 혹시 우리가 지금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을 귀찮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낭독: 김필원 아나운서(전 CBS 아나운서) 0:00 주나최 타이틀 0:18 묵상 찬양 3:33 김필원 아나운서가 읽어주는 주나최 5:58 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묵상 15:30 묵상 기도의 시간 #매일만나 #주님은나의최고봉 #김병삼목사 #새벽기도 #주나최 -------------------------- 매일 오전 5시 30분, @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묵상도움글 https://manna.or.kr/미디어/QT/ -------------------------- *모든 저작권은 만나교회에 있으며,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CLI License Information CCL621768 CSPL85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