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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홈인테리어 기업 한샘을 인수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오는 10월이면 8000억원의 인수금융 만기도 오는데요. 사모펀드 입장에선 팔자니 손실이 너무 크고, 들고 있자니 빚 만기가 코앞이라, 어떤 선택을 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준엽 기잡니다. [기자] 사모펀드 IMM PE의 한샘 엑시트(투자금 회수) 전략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인수한지 4년이 훌쩍 지났는데, 업황 악화로 시가총액이 반토막 나면서 본전회수도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샘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 원. 인수 당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투자금 회수를 위해 매각에 나서야 할 시점이지만, 지금 팔면 손실이 너무 커 사실상 단기 매각은 불가능한 상황. 문제는 IMM PE가 한샘을 인수할 때 빌린 약 8000억 원의 인수금융 만기가 올해 10월로 다가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등 30여 개 대주단이 참여한 이 대출, 만기 연장은 사실상 필수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팔수도 없고, 빚은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 IMM PE가 택한 전략은 고배당과 자산매각. 한샘의 배당금은 2022년 131억 원에서 2023년 747억 원, 2024년에는 1416억 원으로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열 배 넘게 뛴 겁니다. 자산 매각도 본격화했습니다. 지난해 서울 상암동 한샘 본사 사옥을 그래비티자산운용에 3200억 원에 넘겼습니다. 1호 매장인 방배점 사옥도 390억 원에 매각했고, 중국 생산법인까지 정리했습니다. 자사주 전량 소각이라는 카드도 꺼냈습니다. 한샘은 보유 자사주 693만여 주, 지분율로 29.46%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IMM PE의 지분율은 기존 35.4%에서 50.2%로 뛰어 과반을 넘기게 됩니다. 향후 경영권 매각 시 ‘확실한 경영권 프리미엄’을 내세울 수 있는 포석입니다. 업계에선 “기업가치가 당장 오르기 어려우니, 배당과 자산 매각으로 투자금부터 먼저 회수하겠다고 판단한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한샘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급감했습니다. 건설·부동산 업황 침체가 이어지는 한, 기업가치의 단기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고배당을 통한 ‘본전 뽑기’는 계속되겠지만, 인수 당시와 비교하면 IMM PE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경제TV 정준엽입니다. /jyjeong@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