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신세계와 같은 적도 가봉의 열대 생태계 [환경스페셜-적도3부작 3편 아프리카의 마지막 에덴, 가봉] / KBS 20120125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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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서부, 적도선 상에 놓여진 가봉. 우리에게 친숙한 故 오마르 봉고 대통령이 4번이나 방한했지만, 정작 가봉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KBS 환경스페셜은 국내 최초로 가봉의 자연생태를 집중 취재했다. 지금까지 주로 소개된 아프리카 생태계와 달리 신세계와 같은 적도 가봉의 열대 생태계 - 아프리카의 마지막 에덴이라 불리는 로앙고(Loango) 국립공원을 비롯, 천혜의 자연환경과 야생동물이 드디어 공개된다.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곳, 가봉 아프리카 중부 적도의 나라 가봉은 국토 면적의 11%가 13개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는 열대야생동물의 천국이다. 적도 특유의 기후로 인해 생성된 열대우림과 그 사이로 흐르는 강, 대서양과 인접한 해변 등은 다양한 동물들의 서식처가 되었다. 또한 국가의 최우선 목표를 열대환경보호와 에코투어로 삼은 정책적 지원으로 인해 무분별한 개발의 위험에서도 벗어난 상태. 덕분에 가봉에선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태계를 만날 수 있다. ▶ 원시의 땅, 그 속에 존재하는 하모니 - 로앙고(Loango) 국립공원 아프리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놀라운 자연환경이 존재하는 곳, 로앙고(Loango) 국립공원. 이곳엔 대서양에 접한 1,550km의 열대우림, 사바나, 백사장, 맹그로브 숲, 석호 등이 연달아 펼쳐진다. 또한 갖가지 생태 환경 속에 서식하는 동물의 종류도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하다. 100km가 넘는 원시 해변 백사장에는 코끼리, 물소, 하마, 고릴라, 표범 등이 어슬렁거리며 근해에는 범고래, 혹등고래, 돌고래가 살고 있다. ▶ 고릴라 보호 프로젝트 - PPG (Project Protection des Gorilles)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고릴라. 가봉에서는 고릴라를 위해 PPG(Project Protection des Gorilles - 고릴라 보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고릴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관이 어미 잃은 새끼들을 4-5살까지 키워 숲으로 돌려보내는 자연 적응, 방사 프로그램이다. 1986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가봉에서만 지금까지 30여 마리의 고릴라가 바테케 고원 지역의 열대우림에 자리 잡았다. PPG는 멸종의 문턱에 놓인 고릴라를 구해내는 첫 걸음이다. ▶ 환영받지 못하는 숲의 왕자, 코끼리 둥근모양의 귀와 작은 몸집을 가진 가봉 숲의 왕자, 숲 코끼리. 가봉의 단위면적 당 코끼리 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코끼리들이 마을주민에겐 골칫거리다. 숲 속에서 코끼리와 마주치는 위험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먹이가 부족한 계절이면 이들이 마을에까지 출몰하기 때문이다. 왕자 대접을 받지 못하는 코끼리 - 주민들에게 코끼리는 대비책의 대상일 뿐이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적도3부작 3편 아프리카의 마지막 에덴, 가봉(2012년 1월 25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