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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등 울산지역 여야 3당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3당은 국제정원박람회의 체계적인 준비와 지속 가능한 활용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보도에 김영환 기잡니다. (리포트) 광역시 승격 이후 울산의 최대 국제 행사가 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산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릴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정치적 대립 구도 속에서도 지역 여야가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특별법을 공동 발의하는 등 초당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인터뷰)김기현/국민의힘 국회의원 '울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적·제도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특별법안엔 기부금품 접수와 기금 설치, 수익 사업을 할 수 있는 내용과 국가 차원의 재정과 행정적 지원 방안이 담겼습니다. (인터뷰)김태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울산 전역의 고른 성장과 지속 가능한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 박람회조직위 설립과 국공유재산 무상 대부 등 규제 특례 내용도 담겼습니다. (인터뷰)윤종오/진보당 국회의원 '여야를 막론하고 울산의 정치권이 한뜻으로 협력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시는 특별법을 통해 국립 정원 치유의 전당을 신설하는 등 사후 활용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인터뷰)김두겸/울산시장 '이번 특별법이 산업에 자연을 덧씌우는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할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특별법안은 이달 정식 발의되고, 안건 상정 절차를 거치게 되며, 올 하반기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영환입니다. -2025/04/03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