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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해에서 모의권총을 들고 경찰서에 난입한 사건에 이어 창녕에서는 사촌지간에 공기총을 쏘는 등 총기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개인 소지 총기의 경우 이처럼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퍼:총기 보관소/오늘 오후,경남 창녕경찰서} 경찰서 총기 보관소에 각종 총기가 가득합니다. 5.5mm구경 이상 엽총과 공기총으로 수렵용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경찰서가 아닌 개인이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CG} 구경 5mm 이하 총기의 경우 소지허가증과 수렵면허증이 있는 사람에 한해 개인소지가 가능하고 실제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포획 허가증도 받아야 합니다. {인터뷰} {수퍼:조현수/경남 창녕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정신병력 없는 등 개인소지 조건 설명" {StandUp} {수퍼:윤혜림} 개인소지 총의 경우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각종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퍼:공기총 사고 현장/오늘 오후,경남 창녕군} 실제로 지난 26일 경남 창녕군에서는 사촌형제끼리 말다툼 끝에 총기를 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G} 경찰은 축사 오물문제로 싸우던 46살 K씨가 사촌형인 55살 K씨에게 공기총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총알은 허벅지를 관통했고 이에 격분해 사촌형은 총을 빼앗아 동생을 때려 숨지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퍼:범행에 사용된 공기총} 범행에 사용된 공기총은 평소 밭의 새를 쫓기 위해 사용했던 것으로 개인소지 허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집안 잠금장치가 있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 규정을 무시하고 당시 밭 굴삭기 안에 있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박영준} 또 총을 사용하기위한 포획허가증도 없었습니다. {수퍼:경남지역 총기허가 만2천명,개인소지도 5천여명} 경남지역에만 총기허가를 받은 사람은 만2천명, 개인 소지까지 가능한 사람은 5천여명에 이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