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시모가 선물한 이혼금지반지가 마법의 반지로 가족을 지켜주고 서로 결속되어 가며, 넓은 평야를 적시고 들판을 포용하며 유유히 흐르는 만경강같은 시모의사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제 목 : 흐린강 저편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00:00 인트로 00:59 본문낭독 49:30 후기 문학이 점차 서사를 잃어가는 요즘, 흐린 강 저편 은 강물처럼 흐르는 급하지 않는 깊은 스토리로, 강력한 흡입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서재에서는 조금 느리더라도 잔잔한 감동과 삶에 울림이 있는 그런책을 많이 읽어나가고 싶어요. 함께 해 주실거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만나요.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한국소설 #소설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