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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와 국립수산과학원 #1

정어리 폐사체를 두고 황당하고 비상식적인 원인을 발표하고 대응하는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부라는 조직이 일을 이렇게 엉망으로 하는게 과연 정어리에만 국한된 걸까요? 금지체장, 혼획금지와 같은 엉터리 규제로 어민들이 애써 잡은 이미 죽은 물고기를 바다에 다시 강제로 버리게 해서 연안오염을 일으키게 하는 황당한 일도 같은 이유 때문에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나라 수산업이 눈앞에서 소멸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남획 타령에 감척 사업을 계속 하는 자기모순적인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 개인과 조직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댓글로 물음이나 의견 주시면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0:00 국립수산과학원 소개 06:59 정어리 폐사체 발견과 그 원인 17:36 정어리로 본 공무원 조직 행태 19:54 정어리로 본 어업 규제 #정어리 #떼죽음 #청어 #멸치 #오징어 #살오징어 #해양수산부 #마산항 #기후변화 #되짚어보는수산학 #정석근 교수 #해양생명과학과 #제주대학교 #제주대 #해양생물 #수산생물 #해양생태계 #해양학 #기후변화 #빈산소수괴 #용존산소 #질식 #용초도 #용호도 #통영 #구산면 #진동만 #마산만 #진해만 #거제도 #hypoxia #물고기 #근해권현망 #석조망 #연안선망 #정치망 #멸치권현망 #권현망 #표층 #저층 #성층 #국립수산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