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닛코여행 파트1, 눈발 날리는 닛코 토쇼구의 아름다움, 고드름마저 어마어마한 케곤폭포, 눈 내리는 쥬젠지호수와 온천마을 풍경은 처음, 초보자는 접근 금지 이로하자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겨울의 닛코여행 파트1, 눈발 날리는 닛코 토쇼구의 아름다움, 고드름마저 어마어마한 케곤폭포, 눈 내리는 쥬젠지호수와 온천마을 풍경은 처음, 초보자는 접근 금지 이로하자카

2025년 신년 여행, 토키기 현의 우츠노미야와 닛코를 여행하는 2박3일 일정의 2일째 영상이에요 우츠노미야에서 아침에 출발해 닛코 후타아라야마 신사에 가려고 했으나, 위치를 착각해 실패하고 유명한 베이커리인 카나야 호텔 코티지 인 베이커리 레스토랑에서 너무 맛있는 브런치를 했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동조궁 (토쇼구, 도쇼구) 관광. 눈내리는 린노지와 토쇼구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언제봐도 정말 화려한 건축물과 조각들이었어요 그리고 눈이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케곤폭포 華厳の滝를 향해 출발 눈발이 슬슬 거세지는 닛코산을 지나는 드라이브 코스는 위험천만했지만 너무 아름답기도 했어요 이로하자카는 역시나 무시무시한 커브길이었어요 케곤폭포는 겨울에 더 멋진 듯 했어요 폭포수의 위력이 대단해요 마지막으로 온천 숙소인 花の木라는 숙소를 향해 출발 2일째도 다행히 사고 없이 즐거운 여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도쿄근교여행 #도쿄여행 #동조궁 2025 New Year Trip: Day 2 of a 2-Night, 3-Day Journey to Utsunomiya and Nikko in Tochigi Prefecture On the second day, we started our morning in Utsunomiya, planning to visit the Nikko Futarasan Shrine. However, due to a mistake in navigating, we ended up missing it. Instead, we enjoyed a delicious brunch at the famous Kanaya Hotel Cottage Inn Bakery & Restaurant—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Afterward, we explored Toshogu Shrine, a must-visit attraction. The snow-covered Rinnoji Temple and Toshogu Shrine were breathtakingly beautiful. As always, the intricate architecture and ornate carvings of Toshogu left us in awe. Next, we headed toward Kegon Falls (華厳の滝) as snow began to fall. The drive through the Nikko Mountains amidst increasingly heavy snowfall was both thrilling and stunningly picturesque. The Irohazaka winding road was as challenging and steep as ever, but it offered spectacular views. Kegon Falls seemed even more majestic in winter—the power of the cascading water was truly impressive. Finally, we drove to our hot spring inn, Hananoki (花の木), to wrap up the day. Despite the challenging roads, we safely enjoyed another memorable and adventurous day of travel! #tokyotravel #japantravel 2025年お正月旅行：栃木県宇都宮と日光を巡る2泊3日旅の2日目 2日目は宇都宮で朝を迎え、日光二荒山神社へ向かう予定でしたが、道を間違えて行けませんでした。 その代わりに、有名な金谷ホテルベーカリー&レストランでとても美味しいブ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本当に絶品でした！ その後、東照宮を観光しました。雪に覆われた輪王寺と東照宮は息をのむほど美しく、東照宮の豪華な建築や彫刻に今回も感動しました。 続いて、華厳の滝へ向かいました。雪が降り始めた日光山をドライブするコースは、雪が激しくなり少し危険ではありましたが、とても美しい景色を楽しめました。 いろは坂の急カーブはやはり怖かったですが、ドライブ自体が魅力的でした。 華厳の滝は冬にさらに素晴らしく、滝の迫力には圧倒されました。 最後に、温泉宿の花の木へ向かい、無事に2日目を締めくくることができました。雪の中の旅行は大変でしたが、充実した素敵な1日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