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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화가있는날 청춘마이크 대전·충남 : Semplice (셈플리체)

단체소개 Semplice는 '순수'라는 뜻으로 음악을 순수하게 바라보며 열정적으로 다가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12년 현악4중주로 창단 후 2015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피아노5중주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Semplice는 실내악 발전을 위해 모인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창단 이후 재능기부연주와 초청연주 등 사회기여 활동도 활발하게 하는 한편, 총 6회 정기 연주를 통해 클래식계의 전문성과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초청 연주와 각종 콘서트를 통해 대전 충남의 실내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곡 소개 1.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의 도입부로 시작하는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셈플리체만의 편곡 2. 사랑의 재개발 - 유산슬 유산슬의 퐁포유 수록곡 ‘사랑의 재개발’트로트 곡 신나는 멜로디 라인을 그대로 살려 셈플리체만의 편곡이들어간 연주 3.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광석 1995년 발표한 故김광석의 대표곡중 하나이며 셈플리체 느낌의 피아노 5중주로 편곡 연주 대전 MBC 유튜브 :    / mbcdj   문화가있는날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NQ...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    / hidcaf   청춘마이크(대전,충남권) 유튜브 : https://bit.ly/청춘마이크_Y 대전문화재단 페이스북 :   / daejeoncaf   청춘마이크(대전,충남권) 페이스북 : https://bit.ly/청춘마이크 청춘마이크(대전,충남권) 인스타그램 :   / theyoungmic.  . 본 저작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재)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전, 충청권역 공연 영상물 입니다. 해당 영상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 배포할 수 있지만,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2차적 저작물로 변형하여 이용하는 것은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