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경기 자영업자 1년 사이 10만 명 감소… 소규모 점포, 영세 자영업자 중심으로 ‘이탈 가속’ | 자막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인구가 밀집한 평택의 한 상권입니다. 최근 문을 닫는 점포가 늘면서 임차인을 구하는 상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가는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한 때 잘 되던 점포들도 줄줄이 폐업하는 것을 보면서 남의 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 평택시내 상가(음성변조) ] "(문 닫는 것 보면 어떤 마음이 드세요?) 불안하죠. 장사는 꾸준히 해야 되는데 매출이…"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자영업자 수는 567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7만 명 줄었습니다. 경남 4만 2천, 서울은 2만 6천 명이 증가했지만 경기도는 전국의 감소세를 주도했습니다. 경기도는 현 133만 5천 명으로 1년 새 10만 3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직원을 두고 운영하는 사업장은 일부 늘어난 반면, 혼자 운영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는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에서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2만 명 늘어난 반면, 직원 고용이 없는 자영업자는 9만 2천 명 줄며 감소 폭이 뚜렷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로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영세자영업자가 먼저 시장에서 이탈했다고 분석합니다. 소비패턴 변화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상은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담당 ] "과거에는 퇴근 후나 휴일에 동네 상권에서 외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배달을 선호하거나 더 크고 쾌적한 식당, 유명 맛집을 찾는 경향이…" 전국 평균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경기도의 감소세는 심화하고 있어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주아영입니다. ✔ 'ch B tv 뉴스'에서 더욱 세세하고 생생한 지역 뉴스를 만나 보세요! #자영업자 #영세자영업자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