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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변속을 못하게되면 뒤로 변속하면됩니다. 왜? 뒤에 13단이나 있으니까. 여러 가지 불편함때문에 산악자전거에서는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1x시스템, 즉 싱글 체인링은 16년에 스램이 1x12단 이글을 발표한 이후로 엄청난 확산세를 보이며 현재 MTB에서는 1x12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로써 MTB에서는 앞변속기와 변속레버를 덜어서 경량화를 할 수 있었고 저단 레버, 고단 레버 하나씩만 조작하는 직관적이고 간결한 조작성을 얻었고 앞변속기에 들어가는 정비 비용과 시간을 아끼게 되었고 산악 지형에서의 라이딩 도중 강한 부하 아래 변속을 할 때 발생하는 트러블을 없애게 되었고 리어 휠의 트래블에 따라 변하는 일관적이지 못한 변속성능으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도 없게 되었고, 더 진보한 리어 트라이앵글 구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로터와 캄파뇰로의 1x13단까지 출시에 힘입어 자전거 커뮤니티에서는 The end of front derailleur 등 로드에도 싱글체인링이 보급될것이라고 이야기가 돌고있는데 그러나 프로 선수들조차 힘들어하는 가파른 오르막에 사용할 낮은 기어비부터, 순간적으로 시속7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해주는 높은 기어비까지를 폭넓게 요구하는 로드 레이스에는 아직까지 2x 시스템이 더 적합하기때문에 MTB의 사례처럼 앞변속기가 빠르게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0:00 앞변속기 멸종?? 0:38 이유는? 0:53 경량화 1:44 조작성 2:39 정비성 3:39 트러블 없음 4:34 우수한 구조 5:45 1x 시스템의 단점 8:50 요약 9:23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