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가결!" 우원식 의장, 주호영 부의장에 "책무 다하라" 직격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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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내란전담재판부 #본회의가결 #비상계엄특별법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 #주호영 #국회법 #사회거부 우원식 국회의장은 본회의를 통해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의 가결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우 의장은 투표 결과 재석 179인 중 찬성 175인으로 해당 수정안이 통과되었음을 알리며, 내란 사건의 엄정한 재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법안 가결 선포 직후, 우 의장은 이례적으로 발언을 이어가며 현재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운영에 따른 의장단의 심각한 피로 누적과 주호영 부의장의 사회 거부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우 의장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진행된 총 509시간의 무제한토론 중 본인과 이학영 부의장이 대부분의 시간을 책임졌으며, 주 부의장은 단 33시간의 사회만을 맡은 채 나머지 사회를 거부해 왔음을 지적했습니다. 우 의장은 "의장단도 사람이기에 체력적 부담을 심각히 느끼고 있다"며, 주 부의장의 정치적 입장과 별개로 사회 교대를 거부하는 것은 무제한 토론권 보장을 침해하는 일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국회법 해설을 인용하여 건강상 불가피한 사유로 정회할 수 있는 상황임을 언급하며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 의장은 주호영 부의장에게 금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의 사회를 맡아줄 것을 공식 요청하며, 국회법이 정한 의장단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