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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os AR Mid GTX 지난주에 Arc'teryx On-Line Outlet에서 $169에 구입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가 $260인데 한국에서는 정가가 50만원 이네요. 왜 거의 2배 가격 차이가 나는걸 까요? 주로 Asolo, Scarpa, Alico 등산화를 신었는데 Arcteryx는 처음 신어 보네요. 착용해본 느낌은 새신발인데도 발이 편해 좋았습니다. 저희 크루들이 자주 신는 Asolo 등산화의 장점중 하나가 새로 신었을 때도 편한 착용감인데 Asolo 몾지 않은 편안함이 있네요. 바닥도 비온 날인데 미끄러짐 없어 좋았고 가죽이 아니라 쉽게 더러워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기우였네요. 일단 구입한 가격이 대만족이라 득템한것 같습니다. 매주 산에 다니다 보니 신발외관 자체의 문제보다 바닥이 1년정도 신으면 미끄러워 지게되서 안전상 이유로 교체하게 됩니다. Aerios AR Mid GTX 소개 AR (All Round)로 4계절 착용이 가능하고 3D 열성형 울트라론(Ultralon®) 칼라는 발목이 움직일 때 함께 움직이며, 발목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보호해줍니다. 또한 텅과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고어텍스는 지속적인 방수성과 투습성을 제공하며, 공격적이면서 진흙이 끼지 않는 밑창의 러그 패턴에 접지력이 우수한 Vibram® XS Trek 아웃솔이 만나 워킹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줍니다. · 투습성,방수 · TPU 미드풋 새시는 발을 감싸고 보호. 3D 몰딩된 고무 토캡. 고어텍스는 방수성과 통기성을 제공. EVA 미드솔은 내구성이 있는 쿠션과 편안함을 제공. TPU, 64 Shore D, Ultralon® 발목과 혀 부분의 폼, PFC-free 폴리에스터로 짜여진 소재 · Vibram® XS Trek. All music from Epidemic Sound At the Beginning - Rikard From Me in Your Eyes - Ruiqi Zhao Sashimi - Ava Low Coffee Date at Ebertplatz - William Claeson #등산 #VLOG #Cinematic #4K #Mountaineering #PanasonicLumixG7 #PanasonicLumixG100 #ZhiyunCraneM3 #뉴욕 #산스토랑 #Hiking #하이킹 #trekking #박카스 #미국등산 #라면 #AeriosARMidGTXB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