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데 중독돼요. 봄 취나물, “무조건 이렇게” 🌱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간단한데 중독돼요. 봄 취나물, “무조건 이렇게” 🌱

3월 초부터 4월까지 나오는 취나물은 줄기가 제법 굵어 보여도 결이 무척 연해서, 한 입 베어 물면 향긋한 봄내음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그 맛을 안 지 오래되지 않아 더더욱 아쉽고, 지나간 계절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해요. 이 시기가 지나면 아무래도 줄기의 섬유질이 질겨지기 시작하니, 딱 지금! 이 계절의 취나물 맛을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랄게요. 봄이 주는 아주 짧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 🥕재료 -취나물 400g *한 근 사와서 데쳐도 400g 얼추 나오더라고요. *데쳐진 나물을 사 와도 괜찮아요. 🌶️양념 1)들기름.청장양념 청장은? :멸치액젓( 까나리액젓도 가능 +국간장 +참치액) 1:1:1로 섞어서 병에 혼입해 냉장보관해서 사용하세요. 1년 보관 가능. 나물 무칠때, 국 간 맞출때 요긴합니다. 청장1t,통깨2T, 마늘1t, 들기름2T 2)된장양념 된장1.5T, 고춧가루1t, 마늘1t, 통깨2T, 들기름2T ** 저는 미원을 한꼬집 넣어서 버무립니다. ** 미원 안 넣고 하실분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