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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주는 데는 택시기사들의 역할도 클텐데요. 관광 한국의 전도사인 외국인 관광 택시 기사를 선발하는 면접장을 홍성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문법은 맞는 지, 어휘는 정확한 건지 서툴더라도 대답은 해야 합니다. 녹취 면접관 : "how are you today?(오늘 기분 어때요?)" 녹취 응시자 : "today...wheather is very good.(오늘, 날씨가 좋네요.)" 녹취 면접관 : "How long does it take to journey? (도착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녹취 응시자 : "Maybe one hour driving. (아마 한 시간 정도요.)" 날씨나 음식, 관광지 소개는 기본입니다. 녹취 면접관: "Which place do you recommend?(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녹취 응시자 : "northen mountaion, we call 북한산. very high maountain.(북한산이요. 매우 높은 산.)" 돌발 상황 때 대처 능력도 봅니다 녹취 면접관 : "he doesn't want to pay any money. (손님이 요금을 못 준다고 합니다.)" 녹취 응시자 : "I make explain principle, first of all, if he is not agreed with it, i must forgive up. (먼저 원칙을 설명하고 손님이 동의를 하지 않으면 포기해야죠.)" 영어, 중국어, 일어로 나눠 진행되는 면접에는 많은 응시자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유봉선(택시기사) : "여행다니면서 직접 불편해서 몇 마디 배웠던 건데 서비스를 불편함 없게 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거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선발되면 공항에서 일반 택시보다 우선 배차되고 요금도 더 받게 됩니다. 관광 한국의 전도사이기 때문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