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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야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할 것, 세금을 가장 많이 낼 것, 그러나 가장 가난할 것." 곰곰이 생각하면 할수록 참 따르기 어려운 말입니다. 서울 연남동에서 '프란체스코 치과'를 운영하는 윤훈기 안드레아 선생은 천만복신부님(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이 주신 이 어려운 삶의 지침을 지난 30년간 꿋꿋이 지켜오고 있습니다. 그는 과잉진료를 거부하고 돈이 되는 고가의 진료를 마다하면서, 기초적인 치아치료에 집중하고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부님이 주신 가르침도 있지만, 오랜 꿈인 북한에 무료 치과 진료소를 열고 싶어서입니다. 북한에서는 미백이나 임플란트보다 기초 치료가 더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불어넣어주시는 영성에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 주어진 달란트를 키워가는 가톨릭교회의 평신도, 윤훈기 안드레아 형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