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전기차

#전기차 소유주가 손꼽은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은 아래 자세한 정보 참고하세요. 함께보면 좋은 영상에서 다양한 정보 참고 하세요. 건강상식, 질병예방, 건강정보:    • 건강상식, 질병예방,여성,남성 건강상식, 질환별 예방,알아야 할 사항   비타민 결핍, 예방, 비타민과 피부, 건강 이점 :    • 비타민 건강, 결핍,예방. 피부 비타민,   건강한 식품, 다이어트 식품, 식단 :    • 건강한 식품, 영양, 효능, 다이어트 식단, 식품, 제품   생활금융,생활복지,생활복지.일상정보:    • 생활금융, 생활정보, 보험상식,생활복지, 일상정보   심리학, 인생명언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강아지의 fun facts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이 영상의 다운로드 및 무단전재 재배포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2023 by 건강한 삶의 모든 정보 All rights are reserved. 전기차 소유주가 손꼽은 단점 TOP 9 오늘은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Insight)가 전기차 구입자 7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삭사 결과를 통해 소유자가 손꼽은 전기차의 단점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전기차 소유주가 손꼽은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은 첫번째! 겨울철 주행거리가 짧아진다. 가장 많았습니다. 겨울철에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이유는 쌀쌀한 기온에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 데다가 내연기관차와 달리 내부 히터를 가동할 때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겨울철 주행거리가 짧아진다’와 ‘승차 및 적재 공간 등이 작다’가 가장 큰 단점으로 손꼽고 싶고 다른 요인도 두루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다음 구매 차량도 전기차를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대체적으로 만족하며 사용 중인데요. 특히 신호 대기 시 공회전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연료를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고속 주행보다 중저속 주행에서 연비 효율이 더욱 높아지므로 도심 주행을 주로 한다면 전기차 구입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또한 전기차의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이전의 단점을 개선한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어 이전보다 훨씬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강한 매력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충전시간이 길다. 일반 내연기관차는 주유를 하는 데 길어야 5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앞에 주유하는 차가 있어도 10분을 넘기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러나 전기차는 기본적으로 자기가 주행을 해야 하는 거리에 따라 충전시간이 비례하므로 충전하는 데 있어 시간이 내연기관차 대비 매우 긴 편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었으나 이전에 제가 운행하던 코나 EV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64KWh이므로 50KW 짜리 급속 충전기에 완충을 하려면 최소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립니다. 일반적으로는 80%까지만 충전하는 게 기본이 되어야 하죠. 세 번째 단점! 동급 차량 대비 가격이 비싸다. (초기 구입 비용이 비싸다) 전기차는 일반적인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하여 1,000 만원에서 많게는 2 배 이상의 가격이 더 비쌉니다. 생산대수도 적을뿐더러 전기 차의 개발비용, 부품 가격 등으로 인하여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급의(세그먼트) 차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전기차가 좀 더 비싼 측에 속합니다 단편적으로 2019에 출시된 코나 내연기관차와 비교를 해보면 최고 옵션으로 했을 때 내연기관차는 대략 3천만 원 정도이고 전기차는(코나 EV) 내가 부담해야 하는 실제적인 금액은 대략 3,900를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전기차를 구매하고 주행함으로써 생기는 내연차 대비 경제적 이익과(물론 이것을 모두 상쇄라 하면 최소 2년 이상 10만 km 정도 타야 함) 더불어 내연기관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주행감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나온 차량들은 전동화 모델보다는 전용 플랫폼을 적용하여 나온 전기차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이러한 부분은 동급 차량 대비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릅니다.하지만 차량 가격 자체만으로 놓고 보아도 5천만 원 이상을 주어야 하는 전기차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므로 차량 자체의 초기 구입 비용이 비싼 것이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량들은 대부분 고급 전기차로 나눌 수 있고 이것과 비슷한 동급 내연 차량과 비교를 해야 하는데(세그먼트 또는 공간등) 그렇다 하더라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정도 가량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충전 방법이 복잡하다 전기차는 충전 방법이 조금 복잡합니다 환경부에 카드 만들어야 하고 결제카드 등록하고 한전에 또 등록해야 하고 이게 끝이 아닌 항상 셀프주유방식처럼 내가 직접 충전을 해야 하므로 귀찮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해서 요즘 신세대분들이나 젊은 분들은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가입하고 정보 입력하면 되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성세대분들은 이 과정도 잘 모르겠고 이런 것을 만들고 가입하고 하는 데 있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이제 우리 생활속으로 점차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에 따라 여러 가지 과정과 복잡함이 섞여 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것들도 차차 개선되고 복잡한 시스템도 간편하게 개선되어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이해하고 현재는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한번 만들어 두면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시도해보면 쉽게 해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섯 번째! 충전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긴다.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충전 정체가 생기는 곳이 간혹 생깁니다. 물론 이것은 서울의 일부 지역이나 대도시의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것 말고도 고속도로 휴게소나 관광지에 설치된 급속충전기에 충전하려면 한, 두 차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충전 인프라 문제입니다. 인터넷이나 일부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충전소가 부족하다의 문제가 아닌 충전기의 부족 때문이지요. 현재 충전소는 약 6천 군데 충전기는 1만여 기 정도가 있습니다. 이는 일반 내연기관차와 주유소 대비 훨씬 더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것이기도 한데 왜 충전 정체가 생기냐면 집중 충전소의 부재 때문입니다. 이 또한 점차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패러다임은 충전소 확충이 아닌 집중 충전소의 설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충전 정체가 일어나는 곳은 현재 극히 일부이며 앞차가 행여 충전하고 있다고 해도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충전하면 됩니다. 즉 고속도로 같은 경우 대략 30킬로마다 휴게소가 있으므로 여기에서 못하면 30에서 20킬로 정도 더 주행해서 다음 휴게소에서 충전하면 됩니다. 여섯 번째! 사고시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 전기차를 소재로 뉴스에서 이슈가 된 부분이기도 하지만 뉴스에서 나온 부분이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전기차 전용부품은 원래 비싸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누가 차를 사고 날 것을 미리 생각하고 그게 무서워서 차를 사지 않겠습니까? 또한 차는 기본적으로 사고가 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리비가 많이 나올 것을 걱정해서 사지 않는다면 합리적 사고방식은 아닌듯합니다. 뉴스에서도 전기차 전용 부품이 비싼 것이지 그 외의 부품들은 나른 내연기관차들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뉴스 타이틀만 보고 전기차 구입은 아직 시기 상조네 라고 생각하기 쉽고 이해하는 것은 언론이 말한 단점인 겉면만 보고 판단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일곱 번째! 겨울철에 주행거리의 편차가 심하다 전기차는 배터리의 특성상 온도가 내려가면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쉽게 말해 추우면 제 성능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겨울철에 전기차의 주행 가능 거리가 줄어드는 이유는 난방 때문입니다(히터). 이는 현재 기술력의 배터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히팅팩 또는 윈터팩 등으로 불리는 옵션이 있고, 요즘에는 그런 기능들이 기본 탑재가 되어서 나오죠. 배터리 히팅팩은(배터리 컨디셔닝) 겨울철에는 충전이 제 속도를 못 내므로 그것을 보완하고자 탑재되는 기술입니다. 여덟번째! 베터리 교채시 부품비용, 수리비용이 클 수 있다 장점인 유지비가 적다는 것에 반하여 만약 사고가 나거나 베터리의 교체 시 부품비용, 수리비용이 클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가격은 차량의 80 % 이상의 가격이라고 칠 만큼 비싸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를 하게 된다면 비용에 부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가 난다면 교체하는 부분들이 비싸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하시고 운전을 하셔야 합니다. 아홉번째! 트렁크 공간이 좁음 초창기의 하이브리드 차량은 배터리를 뒷족에 적재하다보니 다른 차량에 비해 트렁크 공간이 좁았습니다. 다만 정말 물건을 싣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트렁크가 적지는 않았고, 최근에는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배터리를 밀어넣는 등으로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좁지는 않습니다. 위와 같은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전기차는 계속 만들어질 것이고 언제인가는 내가 전기차를 사야 될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내연차와의 다른 점을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불편해지거나 불편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겠죠? 이것이 싫다면 계속 내연차를 고집할 수도 있겟지만 시대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겠지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