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스모킹 건2 Ep.45] 태어나자마자 바닥에 떨어진 신생아… 병원 관계자 전부가 3년이나 산모를 속인 과정 KBS 240501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2018년 7월, 서울경찰청 의료수사팀은 경기도의 한 유명 병원 퇴직자로부터 수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2년 전 병원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를 의사가 실수로 수술실 바닥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아기가 태어난 지 6시간 만에 사망하는 의료 사고가 있었다는 것! 수사에 착수한 의료수사팀은 믿기 힘든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병원의 사망 은폐를 밝혀낸 스모킹 건은? 아기가 떨어져 사망한 사건임에도 의료진들이 이를 감추기 위해 아기의 뇌 초음파 기록과 보고서를 지웠다. 또한 사망 진단서에 사인을 ‘병사'라고 적고 아이의 부모에게도 사고를 숨기는 등 조직적으로 의료 사고를 은폐했다.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수사 등 경찰의 정밀하고 집요한 수사 끝에 드러난 스모킹건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전화주세요' '급함' '지금 급하게 아기 영상 판독을 삭제해야 합니다' '부원장님 사인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애기는 사망했음' 산부인과 전문의가 부원장에게 보낸 문자 내용 이지혜, "병원이 어떻게 이런 짓을..!" 사고 후 의료진은 신생아 사망 사고를 숨기기 위해 서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복원된 문자 메시지를 읽은 이지혜는 “못 볼 걸 봤다”며 “(사고를) 숨기려고 하는 것 자체가 과연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너무 충격적”이라면서 분노했고 안현모는 “도대체 어떻게 하다가 수술실에서 아기를 손에서 놓칠 수가 있고 그걸 은폐까지 할 수 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스모킹건의 발견으로 마지못해 낙상 사고를 인정한 병원. 그러나 사고는 아기의 사망과 관련이 없다고 연관성이 없으며 아이의 죽음은 ’병사‘라고 주장한다. 검찰과 병원의 치열한 법정 싸움이 전개되고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 교수가 결정적 증언을 한다.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