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가 들려주는 용의 진실[1]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페르소나가 들려주는 용의 진실[1]

#용 #드래곤 #뱀신 오늘은 용이라는 신화를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퀴즈에 대해서 각자 생각하는 답을 한번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용이라는 이야기에서 어떤 의구심을 느끼셨나요? 저는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포유류인 사자나 호랑이 등의 강력한 동물을 제쳐두고 뱀, 도마뱀 등의 존재가 최강의 신화적 동물이라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 어렸을 적부터 느꼈던 의구심이었답니다. 그리고 최근 심상계 탐사가 가능해진 지금, 드디어 그 답을 찾아냈습니다. 자, 원시태고의 존재.. 용에 대해서 다함께 탐구해보도록 합시다. 추신: 태고의 존재는 원시 생태적 태고, 정신 사상적 태고, 외계 차원적 태고가 존재합니다. 저희가 목표로 하는 태고는 정신 사상적 태고겠네요. ㅎㅎ 저번에 올렸던 고독이라는 코로나를 일으키는 존재는 원시 생태적 태고와 정신 사상적 태고가 결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일부 데이터를 파손시켜 파손된 데이터 안에 감기화 진행 데이터를 덧씌워놓았습니다. 더 이상 코로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데이터를 더 이상 축적하는 게 불가능해질 것이고 제가 심어 놓은 감기화 진행 데이터를 통해서 풍토병화 되어 우리에게서 잊혀지게 될 것입니다. 백신이 별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이유는 실상의 간섭 때문입니다. 실상의 간섭이 들어간 현상은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절대 깰 수 없습니다. 실상의 간섭은 실상의 간섭으로만 처리할 수 있지요. 원시 태고의 존재인 용의 소개가 끝나면 저주병에 대한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혹시 병원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몸이 아프거나 마비 증상이 있다던가.. 알 수 없는 증후군이 존재하시나요? 그럼 현상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닌 실상 정보에 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주병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