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WHO "코로나19 팬데믹 위협 매우 현실화...통제 가능할 것"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WHO 총장 "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 위협 매우 현실화" "지역사회 확산 대처 한국과 싱가포르 등이 효과 보여줘" [앵커]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사태의 세계적 대유행 위협이 매우 현실화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역사상 처음으로 통제가 가능한 팬데믹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조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사태의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 위협이 매우 현실화했다고 경고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많은 나라에서 터를 잡았습니다. 팬데믹 위협이 매우 현실적이 됐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그러면서 처음으로 통제될 수 있는 팬데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코로나19)는 역사상 처음으로 통제 가능한 팬데믹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에 좌우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지난 주말 코로나19 사례가 100개국에서 10만 건을 돌파했다며 많은 이들이 그렇게 빨리 피해를 본 것은 괴로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사회 전염이 확산한 국가에서는 휴교나 대규모 집회 취소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싱가포르와 한국 등이 그 효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국이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도입해 환자와 접촉자를 찾으려고 노력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게 게임의 규칙이라며 이탈리아의 대응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 게임의 규칙은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탈리아 공격적인 조치에 고무돼 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이탈리아의 공격적인 조치가 조만간 효과를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승희[[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