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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항구 근처나 방파제(breakwater)에는 여러 개의 다리가 달린 듯한 콘크리트로 된 구조물을 볼 수 있는데, 그 이름이 바로 테트라포드(Tetrapod)이다. 이 테트라포드는 방파제를 구성하는 소파블록(소파블록, Wave dissipating Block)의 한 종류로, 그리스어로 Tetra는 4, Pod는 발을 의미해서, 네 개의 발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마치 차량 등의 진입을 막는 무기인 마름쇠와도 닮았다. 소파블록은 파도를 원천적으로 막기보다는 듬성듬성 나 있는 틈새로 파도를 받아들이며 파도를 깨뜨려, 파도의 위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마치 충격을 줄여주는 자동차의 범퍼와 같은 역할이다. 테트라포드 외에도 hexaleg block(육각블록), tetrahedron block(중공삼각블록), hollow square(호로 스퀘어), arch tribar(아치트라이바)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됐다. 테트라포드는 1950년 경, 프랑스에서 개발되었는데, 무게는 몇 톤 단위에서 큰 것은 50~70톤까지 된다. 테트라포드가 消波(물결을 없애다. 약화시키다)블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이유는 철근이 들어가지 않고 콘크리트만으로 만들 만큼 시공이 쉽고, 특허 기간도 끝나 별도의 기술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테트라 포드의 삼각뿔 모양은 매우 안정적인 무게 중심을 가지기 때문에, 설치하기도 쉽고 유지하기도 편리하다. 테트라 포드 같은 소파블록이 설치되면, 주변의 해류의 방향을 바꾸고, 테트라포드 자체가 부서지기도 하면서, 환경파괴적인 요소도 있다. 그러나 반대로, 오랜 기간 유지된 테트라포드는 굴이나, 따개비 같은 부착식 해양생물의 터전이나, 물고기가 사는 인공어초 역할을 하기도 한다.- [2분 상식] 코너는 우리가 잘 알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다른, 그리고 신기한 내용들을 주로 담았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온갖 잡다한, 그렇지만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그런 상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