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21학년도 수능영어 해설 강의 - 타미샘] 타미샘도 1등급 맞기 힘든 수능 영어? 출제자들 올해도 반성하세요!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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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른영어훈련소 입니다^^, 타미샘 말씀대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보다 어려운 수능 영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출제위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분명,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맞출 수는 없도록 난도를 조절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1등급 몇 명, 2등급 몇 명 식으로 인위적으로 결과를 정해 놓고, 그에 맞춰 문제를 출제하다보니, 지금처럼 기괴한 문제들이 탄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오늘날 ‘영어’라는 과목은 다른 모든 과목들 중에서도, 제일 불평등이 심한, 즉 양극화가 심한 과목일 것 입니다. 어려서부터 바일링궐 상황과 같은 영어교육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졌다면, 영어를 남들 보다 잘하는 것이 자연스런 결과일 것 입니다. 그런데, 특별한 교육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평가의 획일적 평등을 주어야 한다는 강박이 이런 다소 기괴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특히 지금 한국의 수능 영어시험의 가장 큰 문제는, 어느 박사급 논문 중 한 페이지를 끄집어내, 다시 그 중에서도 한 부분을 가리키며 “자 읽고 추론해 봅시다”라는 것과 똑같습니다. 문맥도 완벽치 않고 이해도 어려운 이런 생경한 지문을 출제의 도마에 올리는 것은 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근본적 목적에 충실한 테스트 방식을 도입해야 올바른 효과와 평가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의사소통은 말과 글의 기본적인 운용능력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절대평가를 도입해서 많은 학생들이 1등급이 나와도 문제 없도록 영어교육과 평가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깔아야 합니다. 현실은 간단한 영작 한 바탕도 써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이런 영어권 전문서적의 단편을 붙들고 수수께끼에 실패할 경우 나락으로 떨어지는 수능 스핑크스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쯤 입시 혹은 교육 당국자들이 귀를 기울여 줄까요. 그래도 Life must go on. 힘들 냅시다. #2019년엔발육생물학 #2020년엔뇌과학 #2021년엔어떤논문을봐야할까요? #한글로번역해놓고도완벽히이해할수없는지문이라면? 2020학년도 수능 영어 해설 링크 • [2020학년도 수능 영어 해설 - 타미샘] 출제자들 혀 깨물고 반성하세요!... 2021학년도 수능 영어 지문 링크 https://search1.daumcdn.net/search/st... 2021학년도 수능 영어 정답 링크 https://news.v.daum.net/v/20201203170... 0:00 안녕하세요 01:29 21번 해설 19:55 23번 해설 32:34 24번 해설 52:52 29번 해설 01:09:40 수능 영어에 대한 아픈 현실 01:16:54 31번 해설 01:41:18 32번 해설 01:58:45 33번 해설 02:20:18 34번 해설 02:44:15 37번 해설 03:09:40 38번 해설 03:31:40 40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