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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김동준 기자] 방송 사상 최초로 '정당 창당 프로젝트'를 표방한 신개념 시사토크쇼 tvN '쿨까당'이 8회를 방송했다. '쿨까당은 "쿨하게 까는 하이브리드 정당"이라는 뜻으로, 대안 없는 논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쿨하게 까고 핫하게 붙는' 시사토크이다 곽승준 위원장이 발의하는 '쿨까당' 제8호 법안이자 방송 주제는 '대통령 코드인사 제도화 법'이다. tvN의 신개념 시사토크쇼 '쿨까당'에서 "대통령의 원활한 국정수행을 위해서는 대통령과 뜻을 함께하는 '코드인사'를 제도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tvN '쿨까당'에 출연한 조주희 ABC뉴스 서울지국장은 "우리나라에선 대통령이 자기 뜻에 맞는 측근 인사들을 기용하려 하면 일단 반대부터 한다. 그러나 대통령이 국정비전을 실현하려면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선 주요 보직에 대통령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포진해야 한다. 따라서 행정부가 한팀이 되어서 국정을 잘할 수 있도록 '대통령 코드인사 제도화법'을 발의한다"며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이러한 파격 주장을 놓고 쿨까당의 '돌격 호스트' 곽승준 교수와 시사평론가 김종배, 허만형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섹개녀(섹시 개념녀)' 곽현화 등이 다양한 색깔의 게스트가 출연해 색다른 시사토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