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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체르카시에서 '홈메이드 카' 경주대회가 열렸습니다. 아마추어들이 직접 집에서 만든 차를 타고 달리는 대회인데요. 탱크 모양의 차, 거대 타이어 모양의 차, 보물섬의 해적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차 등 각기 다른 형태의 차 18대가 참가했습니다. 어딘가 어설퍼 보이긴 하지만 엔진 없이 만들어진 이 차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합니다. 현직 소방관도 참가했는데, 소방차를 직접 제작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적선 모양의 이 차는 어린 소녀가 아빠를 도와 함께 만들고 장식했다고 하는데요. [테티아나/참가자 : "제가 부모님과 함께 만들었고, 다른 가족들도 한팀이 돼 도와줬습니다."] 속도 보다는 차가 얼마나 창의적으로 만들어졌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 인기를 누린 소방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