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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또 재건축 등 건축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노후 건축물끼리 용적률을 주고받을 수 있고, 건폐율 제한도 완화됩니다. 방치된 건물의 개발도 쉬워지는데, 도심 재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낡은 상가 건물이 밀집해 있는 서울의 한 재래시장 일대입니다. 상업지역과 3종 일반주거지역이 섞여 있고, 건물주들의 이해관계가 달라 재건축이 쉽지 않습니다. [손재근, 서울 잠실동 공인중개사] "그렇게 또 함부로 재건축을 해서 용적률을 높일 수 있는 게 좀 제한이 돼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재건축이 보시다시피 활성화된 건물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런데 앞으로는 한 건물의 용적률을 낮추고, 남은 용적률은 바로 옆 건물로 넘겨줄 수 있습니다. 이른바 '결합건축 제도'입니다. 전국에서 30년 이상 된 건축물 248만 개가 해당됩니다. 옛 도심에 조성된 인사동이나 명동거리 역시 상가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이런 건물들은 재건축을 하려 해도 부지 면적과 1층 바닥 면적 비율인 건폐율이 60∼80%로 제한돼 그만큼 건물 규모가 축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재건축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미 도입된 '특별가로구역' 지정 외에 건축선이나 인접 대지와의 거리 등 기준을 완화해 사실상 건폐율 100%를 보장받습니다.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토지실장]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투자액으로 치면 한 450조 수준이기 때문에 굉장히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사 중단이나 분쟁 등으로 전국 곳곳에 흉물처럼 방치된 949개 건축물은 LH의 참여로 사업이 재개됩니다. 낡은 공공청사는 주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한강 세빛섬 같은 부유식 건축물을 제도화하고 기숙사를 방학 기간에는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등 건축물 복수용도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YTN 임승환[[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50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