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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늦은 민음북클럽 리뷰

instagram:   / kwon_ido   #책하울 #민음북클럽 #민음사 📖 - 236. 그림 형제, 무서움을 배우러 나선 소년 이야기 237. 에밀리 디킨슨. 크리스티나 로세티, 낮이 어둠에 잠기듯 아름답다 238. 마르셀 프루스트, 질투의 끝 239. 허연, 불온한 검은 피 240. 마쓰오 바쇼, 달빛 아래 밤을 갉는다 241. 아르투어 슈니츨러, 독신남의 죽음 242. 나혜석, 이혼 고백장 243. 미셸 드 몽테뉴, 우리 마음은 늘 우리 저 너머로 쓸려 간다 244. 파블로 네루다,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245.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작가 📦 - • 메리 셀리, 보이지 않는 소녀 • 거트루드 스타인, 착한 애나 • 제프리 초서, 바스 여장부의 이야기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 응구기 와 시옹오, 피의 꽃잎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