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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인 NAP가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NAP 폐지운동에 앞장섰던 단체들과 한국교회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앵커: NAP 통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종합해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인 NAP가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자, NAP를 반대해오던 단체와 교계의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NAP 반대 운동에 앞장서온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은 “NAP는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는 성평등 정책”이라며 “NAP 수정을 위한 대책기구를 구성해 집회와 천만인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국교회언론회도 이번 NAP 통과에 대해 “정부가 국민의 외침보다 편향된 인권을 택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언론회는 성 평등 개념에 따른 성도덕적 타락, 대체복무제 도입,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우려하며 “한국교회가 하나 돼 NAP 문제에 대응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교회 주요 4개 연합기관은 “NAP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순교적 각오로 거부하고 저항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4개 연합기관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NAP로 성평등 개념이 양성평등 개념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이번 NAP 통과는 정부가 동성애와 동성혼 합법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NAP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