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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모니터] '캐즘인가 K-즘인가' 전기차 생태계 확대, 답은 '민간'에 있다

#전기차 #LG #SK #한화 #전기차충전소 친환경과 전기차는 글로벌 흐름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여전히 양질의 충전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용자들의 주된 불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기차 충전, 즉 CPO 사업자들의 행보는 갈리고 있습니다. 우선 대기업들은 이 사업에서 철수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 CPO 토양에는 재무적 투자자들이 남아있습니다. 업계는 전기차 CPO를 비롯한 생태계 확대를 위해서는 '민간으로의 전환'이 필수라고 말합니다. 전기차 생태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실수요가 고려된, 양질의 충전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이야기 합니다. 구성 박기수 기자 제작 김세용 PD ▶ 더벨 구독 : / @thebell_news ▶ 홈페이지 : https://www.thebell.co.kr/ ▶ 페이스북 : / thebellnews ▶ 인스타그램 : / thebell_news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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