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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5월 액상형 전자담배가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특히 미국 브랜드인 '쥴'은 출시 한 달 만에 600만팟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율이 일반 담배의 절반 수준이라 정부가 세율 조정을 검토 중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윤철 기자,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율 조정, 언제부터 적용될까요? [기자] 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는 이달 중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세율 조정 방안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결과는 빠르면 10월 말쯤 나오는데 기재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연구 보고서가 나온 이후 본격적인 세율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소비자가 기준 4,500원 담배 한 갑에 붙는 세금은 일반 담배는 3,300원이고 일반 담배 한 갑에 해당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한 팟의 세금은 1,769원으로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과거 궐련형 전자담배가 처음 나왔을 때도 세율이 일반 담배의 절반 수준이었다가 형평성 문제가 지적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세율 조정을 통해 궐련형은 일반 담배의 90% 수준까지 세율이 인상됐는데요. 이런 점을 감안하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율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형평성 말고도 세율 조정에 나선 이유는 세금 규모가 이유겠죠?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30분 ~12시 앵커: 안지혜) ◇출연: 신윤철 기자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3Pw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