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00명 중 99명은 한국에서 살겠다는 학생" - 중도입국청소년의 학습격차가 남의 일이 아닌 이유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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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 외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한국으로 입국한 국제결혼가정자녀들을 말합니다. 이들에게 학교 입학의 문턱은 높습니다. 공교육 진입률 60~70%, 입학까지 걸리는 시간은 1년 이상. 무엇이 그들의 입학을 가로막을까요? 또, 입학을 한다고 해서 학습격차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입학 후 아이들 앞에 펼쳐지는 세상은 알 수 없는 언어로 가득찬 학교, 복불복으로 마주하는 교사의 무관심 그리고 코로나로 원격수업이 진행되면서 접근조차 할 수 없게 된 수업들. 교실 속 100명 중 12명이 중도입국·외국인 청소년인 시대, 아직도 그들의 학습격차가 '남의 일'이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