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손맛 느끼러 온 선량한 낚시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몰상식 / KBS 2024.05.3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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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송암 스포츠 타운을 끼고 있는 의암호입니다. 수풀이 많아 낚시꾼들에게는 산란기 붕어를 잡기 좋은 명소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호수 곳곳에 텐트를 설치한 좌대가 여러 개 보입니다. ["계세요? 선생님 계세요?"] 누가 주인인지 언제 설치했는지 알 수도 없습니다. 장기간 방치한 좌대는 불법입니다. 불법 좌대 철거를 경고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지만, 이를 비웃듯 불법 좌대가 여러 개 설치돼 있습니다. 불법 설치된 좌대입니다. 좌대 근처에는 플라스틱병과 낚시 미끼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공원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호수변 접근을 금지한 울타리 너머에도 나무판자와 의자로 불법 좌대를 만들었습니다. 선량한 낚시꾼들도 눈살을 찌푸립니다. [낚시꾼/음성변조 : "나무판자를 깔아놓고 사람들이 낚시를 하다가 그냥 간다고 그럼 나무가 썩어가지고 오염이 되니까."] 주민들의 쉼터여야 할 공원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영태/춘천시 서면 금산리 : "철조망 다 망가뜨려 놓고 또 쓰레기 불법 투기하고 맥주병, 술병까지 나뒹굴고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심지어는 텐트까지 치고."] 지난해 의암호에서 적발된 좌대 등 불법행위는 70여 건. 하지만 텐트나 낚싯대 등 사유재산은 철거도 쉽지 않습니다. [박동춘/춘천시 하천관리팀장 : "설치자가 있으면 이제 바로 계도로 조치가 가능한데요. 없을 때는 저희가 설치자를 확인할 수 없어서 철거 및 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춘천시는 수시 순찰과 단속을 늘려 좌대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의암호 #낚시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