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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 CES가 며칠 전 펼쳐졌죠. 인류의 진보를 이끌 미래 첨단 기술의 경연장으로 매년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데요. 정말 수많은 첨단 기술들이 선보였는데, 단연 눈길을 끈 건 모빌리티. 특히 미래의 하늘길을 주도할 도심 항공교통, UAM 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개발 중인 차세대 기체 모형 'S-A2'가 최초로 공개됐죠. 회전 날개인 로터가 상황에 따라 상하 90도로 꺾일 수 있고, 조종사를 포함해 5명이 탈 수 있는 있는데요. 5백 미터에서 상공에서 시속 200㎞ 속도로 약 60㎞ 이상의 거리를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8개나 되는 로터를 보니 소음이 어마어마 할 거 같죠? 이게 왠걸, 전기 분산 추진 방식을 활용해 소음이 식기 세척기 작동 소음에 불과합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조성된 내부 좌석에 외관은 날개에서부터 착륙 장치에 이르기까지 매끈하고도 역동적인 느낌이 살아있는데요. 중국의 플라잉카 업체, 샤오펑은 대량 생산이 가능한 하늘을 나는 전기 자율주행차 플라잉카 X2를 공개했습니다. 일반 자동차처럼 지상을 달리다가,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을 콘셉트로 하고 있죠. 정말 SF 영화 속, 먼 미래 세상에서나 나올 거 같은 하늘을 나는 차가 이제 우리 눈앞에 등장했는데요. 그럼 언제쯤 진짜로 우리 머리 위를 날아다닐까요? 아직 갈 길이 먼~건 아닌지 궁금해지는데요. 그리 오랜 기다림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리나기자 #CES #U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