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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08:30:00 작성자 : 이정희 ◀ 앵 커 ▶ 안동시가 연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작을 미리 정해두고 뽑고, 특정인이 남의 이름으로 대리 출품해 입상했다는 사실, 안동MBC가 단독으로 고발했는데요, 경찰이 수사를 해 봤더니, 이 특정인이 3년 동안 사진 공모전마다 금·은·동 수상작 대부분을 싹쓸이했고, 상금은 모두 돌려받아 관계자끼리 나눠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밝혀진 상금만 2천만 원이 넘습니다. 이정희 기자 ◀ 리포트 ▶ 지난 2022년 제20회 안동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왔니껴)과 동상(까투리). 수상작은 이모, 박모 씨지만, 사진 저작권자는 권 모 씨. 수상작 2점을 촬영한 카메라 일련번호도 권 씨의 카메라 고유번호와 일치합니다. 놀랍게도 권 씨는 안동 사진작가협회 임원이었습니다. ◀ INT ▶권00/당시 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 임원--- (25.9.16 방송) "이런 전화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화 끊을게요." [기자: 여보세요...] 협회 내에서 대리 출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보란 듯 다음 해에도 반복됐습니다. 심지어 수상작의 등급까지 미리 정해서 뽑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상작 11점 중 9점이 이렇게 선정됐습니다. 안동 사진작가협회 임원과 짜고, 수상작을 심사위원에게 전달한 브로커 역할을 사람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였습니다. ◀ SYNC ▶ 오00 /당시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 (25.9.16 방송) "(수상 등수, 사진 파일을) 권00(지부장이나) 권00(분과위원장)한테 누구한테 받았는지 기억을 못 하겠어. 찾아보니까 휴대폰을 바꿔서 그게 없어졌더라고. 그 둘한테 받았다고. 내가"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된 건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2021년 19회 안동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 김 모 씨의 '도산서원 설경'. 사진을 찍은 드론의 제품 고유번호를 봤더니 문제의 권 씨 드론과 고유번호가 일치했습니다. 은상 2점(수상길, 묵계서원), 입선 4점도 다른 사람 명의로 출품해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열린 안동포 전국사진공모전. 상금 300만 원짜리 금상에 은상 2점 역시 권 씨가 차명으로 출품해 수상했습니다. [CG] 한 해 2개 공모전에서 모두 10개, 상금만 940만 원입니다. 2022년에는 1개 공모전에서만 금·은·동을 싹쓸이했고, 10개 이상 부정하게 상금을 타갔습니다. 그 다음해까지 3년 동안 이런 식으로 입상된 사진이 27점, 상금으로는 2천만 원이 넘습니다. ◀ INT ▶ 한국사진작가협회 00지부장 "(다른 지역에서는) 하루 전에 와서 인근에서 자고, 물밥 사먹고 촬영비 내고 또 사진 빼(인화해)서 보내 준단 말이에요. 입선도 하나 못하니까... 이건 완전 사기 당한 거지." [CG] 수상자가 탄 상금은 브로커 역할을 한 오 씨의 계좌를 거쳐 장본인인 권 씨가 돌려받았고, 이 중 일부를 당시 안동 사협 지부장에게 건넸습니다. 경찰은 이들 3명을 보조금관리법 위반으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오 씨와 권 씨, 그리고 당시 안동 부장까지 3명이 공모해 조직적으로 상금을 빼먹었지만, 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도, 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도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진 탈퇴한 권 씨를 지난달 복권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