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커튼콜 130 : 새역사 쓰는 BTS...그래미 벽 못 넘었지만 기립박수 터졌다ㅣ김영대 음악평론가 / SBS / 골라듣는 뉴스룸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커튼콜 130회에서는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만납니다. 지난 4일(한국시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수상은 또 한 번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2년 연속 후보에 오르고 시상식장 무대에서 '버터'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것만으로 분명 큰 성과일 텐데요, 'BTS 전문가' 김영대 씨는 이번 그래미 어워드를 어떻게 봤는지 들어봅니다. 그래미의 선정 방식과 수상 카테고리, 시상 경향 등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그래미 어워드 관련 이야기도 함께합니다. 한편 이제 한류는 해외 시장에서 더 이상 '이국적'인 것만으로 소비되지 않고 '새로운' 것이자 '일상적'인 것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한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한국 문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해서도 고민해봤습니다.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와 함께한 이번 주의 커튼콜, 놓치지 마세요.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l 출연: 김영대 #SBS #골라듣는_뉴스룸 #커튼콜 #방탄소년단 #BTS #그래미_어워드 #김영대 #음악평론가 #방탄소년단_그래미 #BTS_그래미 #방탄_그래미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