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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은 남한 도심을 배경으로 훈련했던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남한의 주요 도심을 재연해놓고 훈련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도시의 주요 건물이 재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모 씨/북한군 포로 (유용원 의원실 제공) : 거기에는 서울, 종로구나 부산 대구 전주 제주도 그런 지형을 통한 휘하 건물들과 그런 게 가득해요.] 남한 침투 작전이나 시가전을 위한 훈련으로 보이는데, 훈련장이 있는 곳은 황해도 곡산이라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북한에는 이처럼 남한 지형을 재현해놓은 훈련장이 여러 곳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유용원/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황해도 곡산에도 그런 게 있다, 그런 건 지금까지 안 알려졌던 거 같고요. 곡산 외에도 여러 곳이 이런 게 있다고 합니다.] 북한군 포로는 직접 전쟁을 치르면서 겪은 드론전의 위력에 대해서도 털어놨습니다. 북한군 희생의 상당수가 드론 때문이라며,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리모 씨/북한군 포로 (유용원 의원실 제공) : 전쟁을 하면서 느껴본 건데 우리가 드론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봐야 될 거 같아요.] 이와 관련해 북한은 이미 러시아로부터 드론 조종법 등 실전에 필요한 전술을 넘겨받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국정원은 북러 간 무인기 분야 협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파병 대가로 다양한 군사기술 이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미 군 당국은 다음 주부터 진행하는 연합연습에서 북-러 군사협력과 드론 등 북한의 다양한 복합 도발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입니다. 영상편집ㅣ서영미 디자인ㅣ지경윤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