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강남 부자들 명단 사서, 하루에 3억 뜯었다” [범죄지옥②] / KBS 2025.10.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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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는 캄보디아 감금 피해자들이 겪었던 참혹한 실태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피해자인 동시에 피의자 신분이기도 합니다. 현지에서 사기 범죄에 가담했다가 한국 1심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한 20대 남성이 실태를 알리고 싶다며 제보해 왔습니다. '더는 자신처럼 범죄자가 되는 청년이 없기를 바란다' '또 각종 온라인 사기 범죄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차례에 걸쳐 보도합니다. "이름이 '부동산 프로젝트'였어요. 한번 사기를 칠 때마다 '집값'을 뜯어낸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1월, 한 달여간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각종 스캠(사기) 범죄에 가담한 20대 A씨. 자신이 속해있던 범죄 조직이 부유한 '서울 강남 주민'을 대상으로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고 증언했습니다. A씨는 "돈으로 사 왔는지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부자들 명단이 있었다"며"그 사람들을 타깃으로 돈을 뜯어내게 공략했다"며 실제로 한 번에 '3억 원'이라는 큰 액수가 입금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른바 '로맨스 스캠'에는 여성 TM(텔레마케터)들의 목소리가 이용된다고 했습니다. 범행 대상자와 3~4일 정도 유대감을 형성하며 "만나자"고 한 뒤, 자신들이 만든 가짜 사이트에서 사기를 치는 수법입니다. 여성 TM이 실수로 거액의 가상화폐를 피해자에게 입금한 것처럼 속인 뒤 "다시 돌려달라"며 여러 차례에 걸쳐 돈을 뜯어낸다는 겁니다. 이런 로맨스 스캠에는 "대포폰 300여 대가 쓰였다"라고도 말했습니다. A씨의 말,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기자: 추재훈, 촬영기자: 김경민, 영상편집: 임세정) [연관기사] [범죄지옥]① “형광등 내리쳐 머리 피투성이” 캄보디아 사기범 증언 https://news.kbs.co.kr/news/pc/view/v... [범죄지옥]② “강남 부자들 명단 사서, 하루에 3억 뜯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 [범죄지옥]③ “경찰에 신고했더니 골프치며 조사…뒤늦은 참회 이유는”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캄보디아 #강남 #로맨스스캠 #대포폰 #가상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