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파나마 간 미 국무장관 "운하에서 중국 빼라" 영토 압박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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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만큼이나 자주 언급한 것이 해외 영토 확장이죠. 미 국무장관이 첫 해외 방문지로 파나마를 찾아, 중국을 운하 운영에서 빼라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파나마 시위대는 트럼프 얼굴과 성조기를 불태우며 거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한여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파나마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인형과 성조기를 불태웁니다. 루비오 장관이 첫 해외 방문지로 파나마를 선택한 직후부터 시작된 반미 시위는 더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호세 캠브라 / 시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나마 정부에 운하를 탈환할 것이라고 알리기 위해 국무장관을 파견했습니다." 파나마 운하의 갑문 지역을 직접 둘러본 루비오 장관은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을 만나 압박에 나섰습니다.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통제력이 위협적이고 이는 미국과의 조약 위반이라며, 운하 운영에서 사실상 중국을 빼라고 요구했습니다. 물리노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 운영은 주권 사항으로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변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그들은 협정을 위반했고 우리는 되돌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력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린란드를 향해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나섰습니다. ▶ 인터뷰 : J.D. 밴스 / 미국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인들이 우리에게 소리치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미국 시민의 이익을 우선시합니다." 관세에 이어 동맹국 영토까지 노리는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광폭 행보에 전 세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MBN뉴스 한여혜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최형찬 그 래 픽 : 심유민 송지수 화면출처 : SUNDAY MORNING FUTURES WITH MARIA BARTIROMO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