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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_강원도 미시령터널 , 용대 매바위 폭포 Korea tunnel Car : Grandeur IG Camera : Gopro6 미시령터널(彌矢嶺터널, 영어: Misiryeong Tunnel)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고성군 토성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 상의 터널이다. 2006년 개통한 이 터널은 '미시령동서관통도로㈜'(이하 운영회사)가 운영하는 강원도 내의 첫번째 민자 운영 터널이다. 전체 사업비로 2,580억원이 들었으며, 이 중 964억원이 민간 자본으로 투자되었다. 2036년까지 통행량이 예측 기준치에서 3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강원도청이 민간 사업자인 운영회사에게 손실을 보전해주는 '최소운영수익 보전방식(MRG)’으로 운영된다. 운영회사의 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이다. 이 터널이 개통되기 전에는 미시령 고갯길이 국가지원지방도 제56호선의 일부로서 인제와 속초 간의 통행을 담당했으나, 개통된 이후로는 인제군도 3호선과 고성군도 8호선으로 나눠져 담당하고 있다. 미시령터널 개통으로 미시령 고갯길에 비해 거리가 7km 정도로 단축되었고, 소요시간도 20분 이상 단축되었다. 2017년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미시령터널의 통행량은 급감하면서 강원도가 운영업체인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에 지급하고 있는 손실보전금(MRG) 규모는 천문학적으로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강원도는 매년 수백억원에 달하는 손실보전금을 지급하고 있고,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16년동안 강원도가 2036년까지 미시령터널 민자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손실보전금은 3,852억 원, 개통 후 지금까지 보전해 준 금액(405억 원)을 포함하면 30년간 총 4,257억 원에 달하고 있어, 공익처분 등 시급한 대책 마련과 함께 미시령터널의 통행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강원도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