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20억 아파트 12억에?…이상 직거래 3건 중 1건 '수상' [MBN 뉴스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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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지난해 말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아파트를 거래하는 비중이 20%까지 치솟았죠. 그런데 20억 원짜리 아파트가 12억에 거래된 일도 있어 국토교통부가 직거래 전체를 조사했는데, 3건 중 1건이 편법증여와 같은 불법의심거래로 나타났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송파구의 6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 지난해 5월 20억 원이 넘게 거래되던 전용 84㎡가 12억 6천만 원으로 뚝 떨어져 직거래로 거래됐습니다. ▶ 인터뷰(☎) : 부동산 관계자 "그렇게 떨어진 적은 없었어요. (직거래는) 그렇게 싸게 하는 경우도 있어, 세금 어차피 내라고 하면 내면 그만이니까. 밑져야 본전이다…." ▶ 스탠딩 : 배준우 / 기자 "전국적으로 지난해 1월 14%대였던 아파트 직거래 비중은 1년 만에 크게 늘어 20%를 넘어섰습니다." 시세보다 지나치게 낮은 수상한 직거래는 주로 세금탈루와 같은 목적으로 악용됩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까지의 시세와 크게 차이 나는 등 이상 직거래 802건을 조사했더니, 34%인 276건이 불법의심거래로 적발됐습니다. 다운계약서 등 거래신고 위반이 214건으로 가장 많았고, 편법 증여 등 77건, 대출용도 외 유용이 18건이었습니다. 법인 대표의 자녀가 법인 명의의 아파트를 전세금과 증여로 21억 원에 직거래로 샀다고 신고했지만, 조사 결과 편법증여로 의심됐습니다. ▶ 인터뷰(☎) : 김성호 /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 단장 "관계기관에 통보해 탈세, 대출 분석 등을 통해 혐의 확정 시엔 탈루세액 징수, 대출금 회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이뤄지도록…." 국토부는 다음 달부터 시세를 올릴 목적으로 허위 거래신고한 계약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합니다. MBN뉴스 배준우입니다. [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