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1시간동안 '오지의 봄' 몰아보기 🌸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다, 산골 오지 사람들이 봄마중 하는 방법|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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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0:00 낚시꾼들의 로망 '감성돔의 천국', 섬마을 가거도 (2) 00:16:22 강원도 평창 오지 마을, 다른 곳 보다 해가 50분 더 떠있는 마을의 겨울 (3) 00:30:39 산 속에서 버섯과 약초 따는 남자가 봄을 맞이하는 법 (4) 00:46:19 깊은 산골, 홀로 살며 온종일 웃으며 사는 남자 (1)※ 이 영상은 2019년 03월 0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 봄이 오지 1부. 거기서부터 봄이 오나봄>의 일부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지나 찾아오는 봄. 여기, 봄을 닮은 섬이 있다. 목포에서 뱃길로 233km. 다섯 개의 섬을 지나, 쾌속선으로 쉬지 않고 4시간 30분을 달려야 도착하는 국토 최서남단에 위치한 섬, 가거도. 감성돔의 천국 가거도는 가기 어려운 오지지만 낚시꾼들의 꿈의 성지라는데. 감성돔을 잘 낚기로 소문난 낚시꾼 임세국씨와 맛깔난 음식으로 소문이 자자하다는 이미옥씨. 두 사람이 차려낸 감성돔 쑥국의 맛은 과연 어떨까? 가거도에 도착했을 때의 화창했던 날씨는 온데간데없고,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거센 바람이 부는 오늘! 과연 가거도에서 봄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나라 최서남단 가거도. 태평양의 매서운 바람 끝에 봄기운이 서리는 섬을 만나보자! - (2) ※ 이 영상은 2019년 03월 0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오지, 봄이 오지 2부. 고개 너머 무릉도원, 돈너미 >의 일부입니다. 굽이굽이 산길을 숨차게 올라가다 겨우 만난 하늘 아래 첫 번째 마을, 돈너미. 평창 해발 700m에 위치한 이곳에선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경관이 펼쳐진다. 카르스트 지형 사람들만의 특별한 생활 방식이 있다는데! 해발 700m 산꼭대기이지만 낮에는 난방을 전혀 하지 않고, 눈이나 비가 오면 물을 받아 사용한다는 돈너미 마을 사람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옛날에 여기서 돈을 많이들 벌어서지고 가다가 넘어졌대. 그래서 돈너미래요” 고요하기만 할 것 같은 오지마을. 그곳에 알콩달콩 사는 부부가 있다! 자연의 멋에 반해 이곳으로 귀농을 했다는 한영춘, 김하영 부부. 돈너미 마을은 산꼭대기이지만, 먹을 것이 넘쳐 난다는데. 봄 같은 따스한 부부를 만나러 풍요가 넘치는 그곳, 돈너미 마을을 찾는다. - (3)※ 이 영상은 2019년 03월 0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 봄이 오지 3부. 오지의 마법사>의 일부입니다. - (4) ※ 이 영상은 2019년 03월 0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 봄이 오지 4부. 어디만큼 왔나요> 의 일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겨울이 가장 빨리 찾아왔다, 가장 늦게 떠나는 곳, 화천. 화천의 가장 깊은 곳, 선이골엔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다 사랑합니다’라는 뜻을 가진 다사함 선생님은 누구보다 자연귀의적인 삶을 살고 있다. 봄이 가장 늦게 오는 곳이지만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일수도 있다는 그곳, 선이골. 도시에선 대학강단에 서기도 했었다는 그가 펼치는 산속 강의! 그의 인생의 봄을 배우러 간다. - 순천 모후산의 작은 암자. 항상 고요한 곳이라는 뜻의 상적암. 사람들의 발길이 쉬이 닿지 않는 그곳엔 벌써 봄이 찾아왔다는데. 남쪽의 따뜻한 바람에 모후산의 꽃망울이 터졌다! 깊은 산 오지에서부터 피어오른 봄의 기척을 느껴보자. 생 꽃으로 만들어 진한 향기가 우러난 따뜻한 매화차 한잔과, 형형색색 자연의 멋이 담긴 화전으로 만든 한상차림. 조용한 곳을 찾아 이곳으로 왔다는 산공 스님이지만 자연의 소리만큼은 반갑다는데. 산공 스님이 전해주는 봄의 의미는 무엇일까? #tv로보는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봄 #오지 #산골 #가거도 #낚시 #바다 #ebs다큐 #강원도